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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간 지속적인 유대감 강화 위해 플라잉 타이거즈의 유산 조명...CGTN

CGTN 중국의 다가오는 베이징 전승절(V-Day) 기념행사를 다룬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에서는 일본군의 침략에 맞서 중국을 도운 미국 플라잉 타이거즈(Flying Tigers) 이야기를 회고하며, 중국의 승리를 지원했던 이들의 공헌을 조명했다. 또한 어려운 시기 상호 지원의 정신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베이징, Aug. 30, 2025 (GLOBE NEWSWIRE) -- 중국은 다음 달 베이징에서 중국 인민의 항일전쟁 (1931~1945) 과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퍼레이드에서는 첨단 무기들이 공개될 뿐만 아니라, 국제 귀빈들의 참석을 통해 중국의 승리를 지원했던 이들의 공헌을 기리고, 어려운 시기 상호 지원의 정신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조명하게 된다.

초청된 해외 귀빈 가운데는 미국 플라잉 타이거즈(Flying Tigers) 대원들과 그 가족들도 포함된다. 공식 명칭은 중국 공군 미국인 의용단(American Volunteer Group of the Chinese Air Force)인 플라잉 타이거즈는, 1941년 미군의 클레어 리 셔놀트(Claire Lee Chennault) 장군이 일본 침략군에 맞서는 중국을 지원하기 위해 조직한 부대였다.

그들이 남긴 유산

1941년 12월 중국에 도착한 직후, 플라잉 타이거즈(Flying Tigers)는 일본군 항공기 9대를 격추시키며, 일본군이 중국 남서부 쿤밍(昆明) 시에 대한 공습을 시작한 이후 첫 번째 의미 있는 패배를 안겼다.

1942년, 일본군이 미얀마를 점령하고 중국의 마지막 국제 보급로를 차단했을 때, 중국과 미국 공군은 험프(Hump) 공수 작전을 개척했다. 이는 인도와 쿤밍을 연결하는 히말라야 상공의 가장 위험하고 치명적인 항로 중 하나로, 중국에 필수적인 국제 원조와 물자를 전달하고 있었다.

1941년부터 1945년까지 플라잉 타이거즈는 중국 군대와 민간인과 협력하여 약 2,600대의 일본군 항공기를 격추 또는 파괴했다. 난징 항일항공열사기념관(Nanjing Anti-Japanese Aviation Martyrs Memorial Hall)에 따르면, 플라잉 타이거즈 대원 중 2,000명 이상이 전투에서 목숨을 바쳤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2023년 미국 우호단체가 주최한 한 환영 만찬에서 “중국 인민은 결코 플라잉 타이거즈(Flying Tigers)를 잊지 않고 있다. 우리는 충칭(Chongqing)에 플라잉 타이거즈 기념관을 건립했고, 1,000명이 넘는 참전 용사와 그 가족들을 중국으로 초청하였다.”라고 밝힌 바 있다.

플라잉 타이거즈 역시 중국 인민의 따뜻함을 기억하고 있다. 미·중 항공유산재단(Sino-American Aviation Heritage Foundation) 회장 제프리 그린(Jeffrey Greene)은 많은 플라잉 타이거즈 조종사들이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당시 중국 인민이 힘을 내라며 건네주었던 계란의 맛을 잊지 못한다”고 회상했다.

이 재단은 1998년 그린 회장과 플라잉 타이거즈 참전 용사 몇 명이 설립했으며, 미·중 전시 협력의 공동 역사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동안 약 500명의 참전 용사와 수백 명의 가족 및 후손들의 중국 방문을 후원해 왔다.

양측의 지속적인 인연을 지원하며

시진핑 주석은 2023년, 그린(Jeffrey Greene) 회장과 플라잉 타이거즈 참전용사 모이어(Moyer), 멜 맥멀린(Mel McMullen)에게 보낸 답신에서, 양국에서 플라잉 타이거즈의 이야기를 전파하기 위한 재단과 참전용사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 바 있다. 그는 플라잉 타이거즈 정신이 다음 세대에 계승되어 양국 인민 간 유대가 더욱 공고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7월 말 중국 중부 지역을 방문한 청소년 대표단을 이끈 그린 회장은, 젊은 참가자들에게 특히 베네다(Beneda) 묘소 참배에서 배운 것을 다른 이들과 나누라고 격려했다. 그는 청소년들을 “플라잉 타이거즈 이야기의 일부”라고 부르며, 이들의 행동이 미·중 간의 지속적인 관계 발전에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남아 있는 플라잉 타이거즈 참전용사가 점점 줄어들고 있음을 인정하면서, 그린 회장은 재단이 양국 청년 간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고, 플라잉 타이거즈 정신이 새로운 시대에도 살아 숨 쉬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또한 7월 열린 중·미 플라잉 타이거즈 우호·협력 포럼 개막식에서, 셰펑(謝鋒) 주미 중국대사는 양국에서 새로운 세대의 ‘플라잉 타이거즈’들이 등장해 양국 인민 간의 우정을 증진하고, 미·중 관계의 안정적·건전·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s://news.cgtn.com/news/2025-08-20/Flying-Tigers-legacy-celebrated-to-nourish-a-lasting-bond-1FZNFsPy6Dm/p.html


Contact: CGTN cgtn@cg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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